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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태국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던 날 “태국 분들의 친절, 오래 기억할게요.
작성자 콘치즈 작성일시 2025-10-31 19:47 조회수 23
내용 배우자상속비율 코쿤카”라고 인사하자, 안내를 맡았던 앤트 씨는 “겨울에 스키 타러 한국 갈께요”라고 화답했다.‘업그레이드 방콕’의 중심엔 수쿰빗(Sukhumvit)이 있다. 코리아타운 주변으로 확산되고 있는 스마트한 면모가 구시대적인 자취들을 다 밀쳐냈다.

비교적 깔끔한 외관을 가진 마사지숍들을 지나 수쿰빗역 인근에 이르니, 쉐라톤 그랜드 수쿰빗, 타임스퀘어 등 고급호텔들과 쇼핑센터들이 마천루처럼 뻗어있다. 이어 김대감BBQ, 아리랑식당 등 서서히 한글 간판이 나오기 시작한다. 수쿰빗 거리 동편의 한국문화원, 서편의 수쿰빗(코리아) 플라자를 중심으로 코리아타운이 형성돼 있다. 플라자 입구 대형 스크린엔 ‘코리아타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K-팝 영상이 계속 나온다.

문화원은 K-컬처를 태국 국민과 공유하면서 태국을 지난해 한국 문화콘텐츠 호감도 3위, 올해에는 각각 한류종합 호감도 3위, 한국어 호감도 3위, K-컬처 향유시간 2위(4월 발표)의 나라로 이끌었다. 주변에는 현대적 고층 건물들이 빼곡히 들어섰다. 스마트해진 스쿰빗 거리 중심가의 면모가 상전벽해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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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안 했다고 6살에 "버르장머리 고치겠다" 막대 휘두른 60대
역사유적을 호텔로 개조한 스페인의 레알 파라도르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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