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병원마케팅 라이프스타일 여행 브랜드 ‘오지고트립(oggotrip)’은 마라톤, 트레킹, 하이킹 등 평소 좋아하던 취미를 새로운 공간에서 즐기는 취미형 여행상품을 연달아 선보였었다. 만약 승마를 배우고 싶거나, 말과 교감하는 순간을 꿈꿔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몽골의 대자연에서 전통 승마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액티비티 여행 상품을 고려하는 선택지를 선택해볼 수 있는 것이다.
원데이 클래스 ‘다(多)경험자’인 기자 역시 이번 기사를 앞두고 몇 가지 취미 체험을 해보았다. 과거 배우 경수진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선보였던 우드 카빙(버터 나이프 만들기) 체험도 해 보았고, 꽃다발 꽃꽂이를 통한 플랜테리어 체험이나, 여행사진 수채화 드로잉, 베이킹, 액세서리 만들기, 카메라 출사 등에도 도전했다. 현재는 꾸준히 할 수 있는 취미 활동으로 아크릴 물감 컬러링 키트를 색칠하거나, 필름 카메라 촬영, 도서 필사 등을 하고 있는 중이다.
‘취미 부자’까진 아니지만, 일상의 환기가 필요하거나 도파민이 필요할 땐 새로운 취미에 도전해보기도 한다.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는 짧은 만화 형태의 ‘인스타툰’ 계정을 다양하게 팔로잉 중인데, 작가들의 일상 그림을 보며 ‘무언가를 창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새로운 취미 모색에 나섰다. 그에 앞서 고려해본 점은 △평소 관심을 가진 주제일 것, △한 번도 안 해본 체험일 것,.
|
|
> 정보광장 > 질의응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