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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결과 높은 경쟁률로 단지의 가치를 입증한 창원자이위브가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4월 1일~2일 이틀간 1순위∙2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창원자이위브 는 1,539가구 모집에 총 4,011건이 접수돼 평균 2.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별공급 청약 접수를 포함하면 총 4,524건이 접수됐으며,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D타입으로 7.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계약도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진해구 최대 규모의 컨소시엄 브랜드시티인 만큼 앞으로 나오기 어려운 규모를 가진 데다, 단지 바로 옆에 조성 중인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가 완공되기 전 선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을 갖췄음에도 실거주 의무나 전매 제한이 없다는 점 또한 계약을 서두르게 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진해구에 향후 분양 예정인 신규 단지들의 분양가가 더 높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놓치지 어려운 기회라는 평가다. 아울러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와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창원자이위브 의 경우 입주 후에는 가치가 더욱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가구를 제외한 대부분 가구에 4Bay 맞통풍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주택형 별로 안방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와 같이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등 일대에서 보기 드문 상품성이 적용됐기 때문이다.
종합교육기업과 협약을 맺고, 입주민 자녀에게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 후 2년 동안만 수강료 50% 할인을 제공하는 만큼 최초 입주민들에게 특별한 혜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커뮤니티 내부에 북큐레이션 서비스와 조식 서비스 등을 제공해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창원메가시티자이위브 는 특별공급 청약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었는데, 이는 청약자들이 놓쳐선 안 되는 단지로 평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며 “청약자 대부분이 실제 계약을 염두에 두고 통장을 던진 것으로 보이는 만큼 계약도 순조롭게 이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일원에 대야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지하 4층~지상 37층, 17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4~102㎡를 일반분양한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
출처 :창원자이위브모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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