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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울먹였던 707단장…‘끌어내라’·‘케이블타이’ 진술 달라져
작성자 곽두원 작성일시 2025-02-08 15:20 조회수 70
내용 RSV바이러스 증상
지난해 12월 9일, 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됐던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의 김현태 단장은 국방부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했습니다.
기밀인 자신의 신원을 감추지 않은 채, 맨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김 단장은 국회의사당과 국회의원회관 등 2개 건물 봉쇄 지시를 받았고,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으로부터 국회의원을 끌어낼 수 있겠느냐는 뉘앙스의 말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국회의원들이 모이고 있단다'. 또 '150명을 넘으면 안 된단다. 막아라. 안 되면 들어가서 끌어낼 수 있겠냐.' 이런 뉘앙스였습니다."
                 지난해 12월 9일, 김현태 단장 기자회견

당시 김 단장은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며, "707 부대원들은 모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이용당한 가장 안타까운 피해자"라고 울먹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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