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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광주FC가 2025시즌 본격적인 선수단 구성에 돌입한다.
청소업체견적광주는 U18 금호고 출신이자 올해 선문대학교의 대학 축구 4관왕을 이끈 주역인 김동화(GK·21)와 강희수(MF·21) 듀오를 콜업했다고 밝혔다.
2003년생으로 대학 3학년을 마치고 팀에 합류하게 된 두 선수는 올해 선문대가 대학 축구를 제패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김동화와 강희수가 이끈 선문대는 올해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을 포함해 제60회 백두대간기 추계대학축구연맹전, U리그1 2권역, U리그 왕중왕전까지 모두 거머쥐며 4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청소비용골키퍼 김동화는 대학 1학년 제17회 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골키퍼상 수상을 시작으로 제19회 한산대첩기 대학축구대회 골키퍼상 수상, 2024 대학축구 U리그 왕중왕전 골키퍼상 수상 등 개인상을 휩쓸며 명실상부한 대학 최고의 골키퍼로 군림했다.
2023년 제22회 덴소컵 한일정기전, 2024년 모리스 레볼로 국제친선대회 U21 대표 선발 등 연령별 대표팀에도 꾸준히 발탁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청소가격김동화는 184cm/78kg의 체격으로 골키퍼로써 큰 신장은 아니지만 동물적인 반사신경과 뛰어난 위치 선정을 앞세운 선방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양발을 활용한 빌드업이 수준급이며 넓은 진영을 커버할 수 있는 빠른 발을 가지고 있어 광주의 전술 활용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청소금액중앙 미드필더 강희수는 176cm/67kg의 날렵한 체격으로 2선과 3선을 넘나드는 활동량과 적재적소에 넣어주는 패스 능력을 앞세워 선문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또한, 볼키핑과 탈압박에서 장점을 보이며 팀을 이끌어갈 수 있는 미드필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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