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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LS, 배·전·반 앞세운 ‘양손잡이 경영’으로 체질개선 박차
작성자 근육맨 작성일시 2024-12-28 09:33 조회수 15
내용 망고기프트LS그룹이 전기·전력·소재 등 기존 주력 산업 강화와 동시에 무탄소 에너지(CFE·Carbon Free Energy)와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 관련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양손잡이 경영’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LS의 주요 회사들은 전력 인프라와 종합 에너지 설루션(solution) 분야의 오랜 사업적 경험을 살려 배터리 소재, 전기차 부품 및 충전 설루션, 친환경 에너지 등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 발굴 및 추진하고 있다.

텀블러LS는 지난 2022년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과 운영 사업 개발을 위해 신규 법인 ‘LS이링크’를 E1과 공동 설립했다. 그룹은 LS이링크를 앞세워 그룹 내 전기차 충전사업 역량을 모으고 시너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텀블러제작LS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LS전선은 지난 7월 약 1조원을 투자해 미국 최대 규모의 해저케이블 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에는 멕시코에 대용량 전력배전시스템인 버스덕트(Busduct)와 전기차 배터리 부품 공장 등 두 개의 신규 공장을 착공했다.

우산LS전선의 자회사 LS에코에너지도 글로벌 전력망 확충 움직임에 발맞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는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초고압 케이블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현지에서 약 8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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