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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커피 |
작성일시 |
2024-06-28 11:10 |
조회수 |
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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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예전에는 전세버스 빌려서 팀 단위나 부서 단위로 야유회나 워크샵을 많이 다녔는데 지금은 그런것들이 안좋은
문화라고 치부가 되면서 없어진거같애요 전세버스가 안좋더라도 팀워크 향상과 서로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면서
유대감 증가에 도움이 되었는데 아쉬운 부분중에 하나에요 버스대절 업체랑 1년에 몇 번 제휴 맺어서 자유로이
알아서 쓰게하면 좋을것같긴해요 그렇게한다면 버스대절비용을 싸게 해주지 않을까요? 서비스도 더 좋을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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