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기본계획 핵심방향
1. 보행 일상권 도입
- 주거 용도 위주의 일상공간을 전면 개편
- 서울 전역을 도보 30분 범위 내에서 주거/일자리/여가 누릴 수 있게
2. 수변 중심 공간 재편
- 안양천, 중랑천, 홍제천, 탄천의 특화거점 > 명소화
- 접근성 강화, 수변명소 조성, 네트워크 구축, 수상활용성 강화
3. 중심지 기능 강화로 도시경쟁력 강화
- 서울도심, 여의도, 강남의 기능 고도화
- 광화문~시청, 인사동~명동, 세운지구, DDP 활성화
- 용산 정비창 개발 활용
- 노들섬을 글로벌 예술섬으로 조성, 신교통수단 도입(수상 활용)
- 샛강, 올림픽대로 입체적 활용
- 강남 경부간선도로 입체화,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 국제 경쟁 : 한양도성 ~ 서울역 ~ 용산 ~ 한강 ~ 여의도 ~ 영등포 ~ 구로
- 청년첨단 : 한강 ~ 성수 ~ 청량리 ~ 홍릉 ~ 광운대 ~ 창동
- 미래융합 : 한강 ~ 삼성 ~ 수서 ~ 양재
- 감성문화 : 상암 ~ 한강 ~ 마곡 ~ 김포공항
4. 다양한 도시모습, 도시계획 대전환 (비욘드 조닝)
- 용도 도입 자율성 부여, 복합 기능 배치
- 35층 높이기준 삭제
5. 지상철도 지하화
- 서울 전역에 모빌리티 허브 구축 > 교통도시
6. 미래교통 인프라 확충
- 서울형 도심항공교통(UAM) 기반 마련
- GTX, PM(개인이동수단) 등
- 모빌리티 허브 서울 전역에 구성
- 드론 배송, 자율형 물류로봇 배송 등
라이프스타일이 많이 달라진 상황이고, 시대는 점점 오래전부터 이야기해왔던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갖추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것들이 변할 것이기에 거기에 맞춰 가이드할 수 있는 핵심 전략 6가지가 준비되었습니다.